6월을 빛내줄 이 달의 회원은,,,김해호 위원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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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명선 (175.♡.1.25) 작성일26-06-03 13:26 조회13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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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지난달 이인수님이 신입회원으로서의 열정으로 회원들에게 울림을 주셨다면 이달에는 원로회원으로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솔선해서 인도해주시는 김해호 위원님을 이달의 회원으로 추천합니다.
김명선
역시 박정환 팀장님의 혜안은 누구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로 해호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김지훈
-김해호위원님을 칭찬합니다. 아직도 청년같으시고 늘 격려해주시고 클럽 큰행사에 나오셔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호통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홍하현
-지난달과 같은 마음으로~~
김해호 위원님을 이달의 회원으로 추천드립니다!
최근 정기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시며 다시금 러닝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 변함없는 의지와 꾸준한 모습이 많은 회원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천드립니다.^^
이도형
-김해호위원장님을 추천합니다.
원뢰회원으로써 저희의 갈길을 이끌어주시고 계시고 너무 열심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계십니다~~~ 추천~~~
이번 달 이달의 회원은 김해호 위원님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해호 위원님께서는 지난달 이미 10문 10답의 주인공으로 활약하신 관계로, 이번에는 특별히 인터뷰 대신 광명마라톤클럽 회원님들을 위한 기고문으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두 달 연속 지면을 장식하는 흔치 않은 기록을 세우신 김해호 위원님께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회원님들께 기고문을 통해 좋은 이야기와 달림의 지혜를 나눠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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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던 순간, 내 손을
꽉 잡아준 광명마라톤클럽"
40대 후반, 깊은 슬럼프에 빠져
있던 제게 마라톤은 삶의 유일한 탈출구였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달리기는 늘 외롭고 힘들어 지치기 마련이 었습니다.
마라톤을 포기하려던 바로 그 순간, 제 손을 따뜻하게 잡아
준 곳이 바로 광명마라톤클럽 이었습니다.
우리 클럽을 통해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누군가의 솔선수범과 소리 없는 봉사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 때, 그리고 서로를 향한 확고한
믿음 이 있을 때 클럽이 비로소 성장 하고 단단해 짐을 알았습니다.
이십 수년 넘게 달리면서 문득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면
결코 완주할 수 없는 마라톤처럼, 우리네 인생도 속도보다는 페이스 조절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온갖 고난을 이겨내고 메인스타 디움에 들어서는 마라토너가 관 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올림픽의 피날레를 장식하듯, 묵묵히 제 페이스를 지켜온 우 리의 인생 역시 그 자체로 박수
받아 마땅한 한 편의 아름다운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돌이켜봐도 마라톤을 선택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신의 한 수'였습니다.
마라톤이 선물해 준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 덕분에 직장 생활도 무사히 마치고 영광 스러운 정년퇴임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제가 꿈꾸고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즐기며, 진정한 대자유 (大自由) 속에서 그 어느 때보
다 행복한 시니어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활력은 광명마라톤클럽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 다. 여러분 주저앉고 싶을 땐
kmc 전사들과 서로 응원하며
의지하며 함께 달리십시오.
주로 위에서 땀 흘리는 여러분
의 아름다운 피날레를 늘 응원 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싱글벙글!
kmc 전사들이여 영원하라!
댓글목록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 아이피 106.♡.66.159 작성일
마라톤을 해 보면 훈련의 차이는
후반전에 나타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해호 위원님의 인생 후반전은,, 사시는 동안 하루하루 탄탄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페이스가 쌓여
멋진 후반 레이스를 달리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에게 늘 멋진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80.♡.166.224 작성일
위원님의 마라톤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잘 알고 있었지만, 글을 통해서 다시 확인하니 저 또한 마라톤을 선택한 것이 그 무엇보다 잘했다는 확신입니다.
항상 클럽의 선배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모범을 보여주시는 위원님과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항상 지금의 모습처럼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환님의 댓글
박정환 아이피 106.♡.80.157 작성일
위원님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열정을 본받고 싶어 맘속으로 따라하기는 하는데 잘 되지는 않습니다...
혹시 비법이라도 있으면 한 수~~ㅎㅎ
이도형님의 댓글
이도형 아이피 61.♡.93.171 작성일
이달의 회원되신거 축하드립니다.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주말마다 열정 가득한 러닝 보여주셔서 검서헙나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따라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