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명언 30 : 달리기는 나에게 가장 순수한 형태의 명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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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118.♡.48.231) 작성일24-11-27 06:22 조회1,4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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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나에게 가장 순수한 형태의 명상이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마음은 평온해지고 문제들은 작아진다.
명상같은 달리기를 경험하시나요?
달릴 때 처음에는 잡념이 쏟아지다가 어느 순간 명상처럼 고요해집니다. 그저 달리기만 할 뿐 어떤 생각도 없이 팔다리만 움직이기도 하죠. 아무 생각이 없어질 때 마음이 평온해지고 문제들이 작게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힘이 생기게 되면 문제들은 항상 작아지고, 곁에 있다고 생각하면 문제는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시 달리다 보면 문득 해야할 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힘들어지면 생각할 힘도 없어질 때가 오기도 합니다. 특히 장거리 뛸 때는 어서 끝나기만을 바라게 됩니다.
대회가 없는 날은 천천히 달리면서 명상처럼 평온해지는 날이 많습니다.
명상 러닝하러 나갑니다. 명상 러닝이 힘들다면 명상 걷기라도 해야겠어요. 일단 밖으로 나가기 고고 ~
눈 많이 와서 다시 귀가했어요. ㅎㅎ 눈이 그치면 낮에라도 산책해야겠어요.
-2024 훈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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