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명언 29. 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달리고, 달리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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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118.♡.48.231) 작성일24-11-19 18:58 조회1,66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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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하기 때문에 달리고, 달리기 때문에 행복하다. 이 과정을 통해 가장 순수한 나를 만난다.
-이언 톰슨(미국 마라토너)-
이 말, 너무 공감되죠?
달리기가 싫어서 억지로 달리는 사람도 끝날 때는 항상 행복해 합니다. 행복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극한 고통인 풀코스나 PB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언제나 행복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달리면서 숨이 거칠어지고 다리가 무거워지기도 하지만 그건 행복해지기 위한 필수조건이 아닌가 합니다. 근육도 생기려면 훈련의 고통이 있어야 생기듯 행복감도 느끼려면 잠깐의 고통도 즐기고 넘길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달리고 나서 행복한 나를 만나고, 가장 순수한 나를 만납니다. 러닝 중에는 실망도 좌절도, 다른 사람을 비난,비판도 하지 않죠. 이런 순간을 자주 만나야 세상에서 어쩔 수 없이 만난 무거운 먼지들을 털어내고 다시 가볍게 세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런을 위해서 오늘도 달립니다.
-2024 훈련부-
댓글목록
김선희님의 댓글
김선희 아이피 220.♡.192.104 작성일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명언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
모닝 조깅이 항상 여유롭고 아침이 다채로워서 행복런입니다.
꾸준히 체력을 키우고 러닝하다 보면 자연스레 기록과 장거리는 가능해집니다.
항상 즐겁게 러닝하려고 하시는 선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