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명언 27. 시련을 겪어야만 한다면 극한의 시련을 겪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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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옥 (118.♡.48.231) 작성일24-11-05 15:11 조회1,40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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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겪어야만 한다면 극한의 시련을 겪자 - 사디-
왜 풀코스 러너들은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세울까요?
12세기 페르시아 시인인 사디는 마라톤 붐을 예언이나 하듯 시련을 겪어야만 한다면 극한의 시련을 겪으라고 말했어요.
삶 자체가 마라톤이나 자잘한 시련보다 더 큰 시련의 덩어리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인내를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사디의 말입니다. 일부러라도 극한의 시련을 겪는다면 그 외의 시련은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풀코스 러너들은 10km, 하프 정도는 견딜만 하다고 생각하고 뜁니다. 풀코스의 고통과 한계를 이미 경험해봤으니 이 정도는 너끈히 달리 수 있다는 마인드와 체력,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 러너들은 10km, 하프가 무섭다고 합니다. 아직 그 한계를 넘어서지 않았기 때문이죠. 가보지 않은 길은 항상 두렵고 무서운 법입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려면 용기, 도전, 체력, 연습, 훈련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극한의 시련을 같이 겪어보시죠. 그 시련의 크기만큼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시련을 겪고나면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2024 훈련부-
댓글목록
정종영님의 댓글
정종영 아이피 1.♡.2.76 작성일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면서 성취감을 가졌던 저의 어릴때 모습이 생각납니다.
주옥같은 명언 잘 봤습니다.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어릴 때 극한의 고통을 이겨낸 기억이 있으시군요. 그 고통으로 성장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