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라톤관련자료

마라톤 명언 22. 마라톤 경주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옥 (118.♡.48.231) 작성일24-09-30 20:17 조회1,429회 댓글6건

본문

f1f9c4e7076629b5029834a6b0fb49ea_1727693635_4291.jpg
 

"마라톤 대회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은 저 자신입니다." 이봉주 선수의 말처럼, 지난 일요일 서산 코스모스 황금들녘 마라톤 대회는 우리 모두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31도를 웃도는 뜨거운 태양 아래, 왜 달릴까? 포기할까? 걸을까? 뛸까? 수없이 고민했더랬죠.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이미 훈련을 통해서, 다른 대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같이 참가한 러너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라톤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힘든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용기를 주고, 스스로를 믿는 힘을 길러줍니다. 마치 삶의 작은 도전들을 향해 매일 부딛히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단지 마라톤 코스를 완주한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과 날씨를  뛰어넘는 경험을 했습니다. 자신을 뛰어넘는 순간 자신이 맨먼저 감동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그게 바로 성장이 아닐까 합니다.

 

 

 

-2024 훈련부-

 

 

댓글목록

김명선님의 댓글

김명선 아이피 112.♡.205.75 작성일

수요 명언 배달 시간을 얼마나 많이 기다린 지 모릅니다
이래서 어른들이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네요
정옥 팀장님 복귀가 광마에 뭔가 새로운 바람을 가지고 온 듯 합니다. 늘 존경해요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8.♡.48.231 작성일

하던 일인데 부상으로 멈춰있어서 신경이 쓰였죠. 연말까지 쭈욱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영님의 댓글

정종영 아이피 1.♡.2.76 작성일

이봉주선수가 멋진말을 했군요~

달릴때마다 항상 고민합니다.
"도저히 못뛰겠다 , 이제 그만 멈춰야지"라고 얘기하면서
뛰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8.♡.48.231 작성일

긍정어가 근육을 움직이게 한대요. 오늘부터 부정어보다 긍정어로 바꾸면 가랑잎 들어올릴 힘만큼은 더 에너지가 나올 겁니다. 홧팅입니다.

김선희님의 댓글

김선희 아이피 220.♡.192.104 작성일

대회를 치를때마다 더 단단하게 성장해 가는군요...^^

김정옥님의 댓글

김정옥 댓글의 댓글 아이피 118.♡.48.231 작성일

맞아요. 대회 후기만 보고도 바로 알아차리는군요. 건강달리기 첫 대회 후 소감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