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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관련자료

KMC의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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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58.♡.161.90) 작성일17-04-05 21:33 조회4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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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과 정감넘치는 가족적인분위기속에
광명마라톤클럽은 현 회원수 96명(2002.10.11일 현재)을 보유하게되었다

이런 추세로라면
금년 년말까지라면 회원수 110-120명선의 거대한
마라톤클럽으로 확실히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본 클럽의 조직은 보다 체계화되고
조직적으로 운용되어야할 필요성이 점점 증가딜 것으로
생각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클럽은 광명에 계신 회원님들이 주축이되어
내년에는 전국적인 클럽으로 점점 발전할 것으로 또한 예측된다.

현재 클럽에서는 각시도 지부 결성의 밑그림을
거의 완성하였으며
금년도 정기 총회시 확정되면 전국적인 클럽으로 활발한 활동과
풀뿌리 마라톤의 저변확산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잠정 운용되는 각시도별 지부 책임 회원님으로는

◆경북지부:김준기님
◆강원지부:현 기획부장님인 정옥님

◆충청지부:현 부회장님인 이주봉님(예정)
◆부산/경남지부:정명환님
◆조치원지부:하경룡님

이렇게 기존의 잠정 편성된 지부 외에도
미 결성된지부에는 별도의 계획으로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이렇게되면

중앙회(본부:광명)에서는 각 지부에 통일된 旗를 제작 내려보내고
각 지역의 주요 마라톤대회에는 중앙회를포함 모든 지회가
가능한 참여함으로써 활별한 단합 및 교류체계를 유지하면서
점진적으로 추진될것이다.

뿐만 아니라

당 클럽은 2004년까지 해외지부를 결성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한후

해외에까지 진정한 아마츄어마라톤을확산해나가면서
보다 건강한 사회건설에 일익을 담당해나가는 장기 비젼으로
추진될것이다.

움직이지않고
몸부림치지않는 조직은 그 성격이 무엇이든
언젠가는 도태된다는 엄연한 역사적 교훈이 시사하듯

우리 광명마라톤 클럽은 광명을 지역기반으로 늘 미래를 내다보며
보다 나은 클럽,보다 발전하는 클럽,보다 즐거움을 느끼는 클럽,
[正道와 原則이 바로선 中心과 價値]를 가지고

아마츄어마라톤의 저변 확산을통한 건전한 사회
건강한 가정,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다.

-클럽회장 김학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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