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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사)영주 제2캠프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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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8.♡.192.227) 작성일17-04-15 15:33 조회6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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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경북 영주 나들이 잘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였습니다.

고르지 못한 기상속에서도
내려간 저희들을 따뜻이 맞아주고
환대해주신 송인국 훈련부장님 내외분께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송 부장님 친구분들과 처가 부모님
김이섭님 형 내외분께도 고마움을 전헙니다.

최고의 요리 솜씨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이광호 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장거리 여행길
운전대를 맡아 수고해 주신
황석권 부장님과 박 종희님께도 감사드리며
작전참모(?)역할을 잘 해주신 김재성 위원님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지방 나들이를 통해
우리 KMC의 끈끈한 가족애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수확을 얻은 것 같아 흐뭇한 마음입니다.

무사히 광명까지 복귀할 수 있도록
걱정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재삼 감사말씀 드리며 참가하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학도 배상-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192.227 작성일

오정천  모든님들의 현실과 미래가 약속되는 화기애에한 자리였던것 같습니다.
서로주고 받을줄 아는 좋은 교훈이 되는것같습니다.
모든님들 편한안 시간 보네시기 바랍니다.   
[ 2007-07-30 09:01:33 ]
 
 

김해호  환대히주신 훈련부장님 덕분에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07-07-30 11:02:11 ]
 
 

박종희  더운날씨에 손님접대하심 너무고맙습니다  마침생일날과 맞물려 멎진생일잔치을 위해신경쓰신 송인국부장님과 사모님. 장모님 넘 고맙슴니다  언제까지나 다리믿 어죽맛 멎진축억간직하겠습니다  동행하신회원님 생일이벤트 고맙습니다 다음기회가 주어진다면 죽령고개 600고지 한번달려볼랍니다  마지막으로 죽령고개개울가에 민박을 할수가있는데 1박당십만원 권장하고십습니다 문의은 송인국 훈련부장님 3가족정당할것 같습니다   
[ 2007-07-30 13:07:13 ]
 
 

김양규  같이하신 회원님과, 초청해주신 송인국부장님. 너무고맙고 감사드리며,
특히, 송부장님 친구분들과 함께한시간은, 소중한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 2007-07-30 13:22:23 ]
 
 

황석권  무더운 더위속 영주 다리밑에서 송부장님 친구분께서 잡아온 고기로 재료및 도구 송부장님 어머니집에서 가지고와 부회장님의 요리로  어튀김이랑 어죽 정말 잘먹엇습니다.
모기한테 쏘여보니 너무아파 모두 다리밑 철수 여관에 자리잡고 박종희 선배님생일축하/노래/로 한때를 보내고 대구막창(송부장님 초교 여자친구 식당)으로 마무리.
다음낭 아침 송부장님처가집에서 구수한 된장과 함께 아침을 먹고 계곡으로(계곡정상 갔을때 비가 장난아니여-번개치고 난리)가서 부회장님의 백숙요리로 허기를 달래고 ...
송부장님 본가/처가 양쪽 모두 다 우리를 위해서 기꺼이 서비스 해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안전한 천렵이 될수 있게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같이 하지못한 회원님들도 다음에 다른기회가 있다면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 2007-07-30 13:27:30 ]
 
 

황석권  다음 이런 기회는 박종희 선배님께서 계획하기로 하셨는데 작전은 김재성위원님께서 잊지 않으셨죠 ^^ㅎ. 그러나 부담은 가지시지 마시고, 시간 나실때...   
[ 2007-07-30 13:32:09 ]
 
 

김재성  kmc 회원분들을 경북 영주에 초청해주신 송인국 훈련 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회장님을 비롯해서 이하 여러분들이 한마음 으로 단결하여 멋진 전지 훈련이 아이었나 느낍니다. 앞으로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우리 모두가 참여를 해서 계획된 프로그램의 의거 줄거움을 만끽할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7-07-30 17:48:50 ]
 
 

이계찬  오~메....부러버라... 하계 제 3 캠프는 없남요...함께 하지 못해 넘 아쉽습다.   
[ 2007-07-30 21:39:20 ]
 
 

송인국  먼길 오셨는데 변변히 대접 못해드려서 오신분들께 미안할 따름이며
다음에 한번더 기회가 된다면 박종희 선배님 말씀처럼 죽령600고지 언덕훈련도
계획해 보겠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분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2007-07-31 09:03:02 ]
 
 

이인창  군침이 절로절로 돕니당~ 죽령고지 언덕훈련 뛰어 볼까요?
빡빡한 일정, 고르지 못한 날씨, 악조건의 교통 여건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과 마음을 함께 하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막걸리 한잔에 아쉬움이 확~ 달아나 버렸습니다. ^^*   
[ 2007-07-31 09:07:43 ]
 
 

김학도  모처럼 서울을 떠나보니 서울이 얼마나 복잡하고 갑갑한 곳인지 느껴지더군요.그곳에서 마치 고행의 품에 안긴듯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부장님 처가의 된장 맛 아직도 군침이 돕니다.많은 분들을 맞아 송부장님 고생 많으셨지요? 따뜻한 그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 2007-07-31 09:10:54 ]
 
 

김학도  위글중 고행의 품->고향의 품으로 정정합니다.수정이 안되네요. 죄송   
[ 2007-07-31 09:12:18 ]
 
 

장병건  소백산자락의 영주에서 철렵으로 하계캠프를 두번이나 다녀오신 님들이 부럽습니다. KMC의 끈끈한 가족애를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하신
훈련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2007-07-31 15:4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