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6일 두분의 선의의 경쟁(주위의 으쌰 분위기도 한몫함-당일 경쟁촉발 위원겸심판:김재성,송인국,황석권,이계찬)으로 출발하여 현재까지 두분은 광명마라톤 클럽의 송인국 훈련부장님및 선배님들의 지도와 조언아래 많은 훈련량과 질을 높여왔습니다.물론 나름으로의 훈련량이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풀코스를 이미 테스트 해본 결과도 있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이 두분에게 마지막 1주일 건강과 힘을 가질수 있게 큰박수를 보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선의의 경쟁(2006년 3월4일 Reminder를 위해)

1. 주자 : 이원균, 김이섭

2. 목표 : 동아마라톤에서 선의의 경쟁(과정도 중요함)

3. 기대 효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일정금액을 기부.
-광명마라톤클럽의 단합의 기회로 삼음.
-전체의 힘을 한나로 모으는 기회.
-건전한 목표를 통해 훈련의 동기부여.
-구심점의 역활을 위한 봉사.
-꼭지점 댄스의 꼭지 역할로 전체를
하나로 모음
4. 간단 소개

가 이원균
-다년간의 경력과 경험으로 훈련을 함으로써 각오.
-충실히 쌓은 훈련으로 동아에 박차를 다해오고 있음.
- 마이클 조던의 힘으로 런~.
나. 김이섭
-신입회원으로서 클럽의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음.
-훈련량은 다소 부족해보이지만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하고 있음.
-나비처럼 날아서 (아아알~리 의 가벼운 스피드로 런~.

5. 계획및 심사.

-레이스 도중 포기와 훈련중 부상으로 인해 참가를
못해도 기권으로 처리하며,

만약 두분다 포기하면 두분이서 책임지고
도야지 잡아와야함.

-도야지 한마리에 추가되는 상추,음료,등의
준비경비를

마련하기위해 각자가 지지하는 분께
일만원만 배팅을 해주십시오.



이긴쪽에 거신분에게는 일만원을 받지않고
진쪽에 거신분들은
일만원을 내시고 마음껏 도야지 고기를
즐길수 있는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남으면 싸주기도 함)

2006년3월4일현재 배팅현황-로또는 아니지만 참여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이섭 승(송인국,이재우,이계찬,김양규,김해호)

이원균 승(김재성,장병건,황석권,김동운,설경오
지철근,윤치명)

무리한 경쟁보다 선의의 경쟁이 되기를 바라며 훈훈한 바람을 불어넣어주신 두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 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광명마라톤클럽 홍보부.